경주여행은 언제가도 새롭고 즐거운것같아요.
같은 곳을 둘러봐도 언제 가느냐에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여행도 하면서 예쁜 야경도 볼 수있는 경주여행중 동궁과 월지를 소개해드릴려고해요..
동궁과 월지는 통일신라시대 궁궐터예요.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으로, 특히 임해전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궁궐 안에는 현재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명산인 무산(巫山)의 12개 봉우리를 본따 돌을 쌓아 산을 만들었고, 연못을 파고서 그 안에 전설 속의 해중선산(海中仙山)인 봉래(蓬萊)·방장(方丈)·영주(瀛州)를 상징하는 3개의 섬을 만들고서 꽃을 심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합니다. 이 연못은 바다를 상징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중심 건물을 임해전이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동궁 및 월지 유적은 1980년에 정화공사를 거쳐 신라 궁궐의 원지(苑池)로 복원되었고, 3채의 누각도 발굴조사 때 출토된 목조 건물 부재와 신라시대의 다른 유적들을 참조하여 복원되었답니다. 그밖의 건물터는 주춧돌만 정연하게 확인하여 원래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고 합니다.
위치
경북 경주 인왕동
매일 09:00 - 22:00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 21:30 까지,연중무휴)
입장료
어른/개인 2,000원 어른/단체 1,600원
어린이/개인 600원 어린이/단체 500원
여행하는곳에 대해 알고가면 조금 더 여행이 즐겁지 않을까요???

동궁과 월지는 낮에가도 고즈넉하니 둘러보기 참 좋은 곳인데요..
연못도 있고 아름다운 전각들도 있어서 산책하듯 둘러보기 적당한곳이예요..
관광객들이 많이있어서 왠지모르게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동궁과 월지는 낮에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밤에 야경이 정~~말 예쁜곳이예요^^
조금 이른저녁을 드시고 해가 있을때 입장을하셔서 둘러보시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불빛들이 하나 둘 켜지게
되는데요...
조명이 켜지면 또다른 모습을 볼 수있어서 저녁시간때 들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경주여행중에서도 야경이 예쁘기로 소문난 동궁과 월지...
정말 야경으로는 최고인것같아요..
물에 동굴과 월지의 모습이 그대로 비치는데 복사 -> 붙여넣기 한것처럼 똑같이 비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연못에 비추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예뻐서 야경을 감상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야경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는 꼭 그냥 낮에보는 모습과 밤에 불빛이 들어와서 예쁜 야경으로 변하는 모습을 모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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